BTS(방탄소년단) – Take Two 듣기/가사




이번에 소개해드릴 노래는 BTS(방탄소년단)이 부른 Take Two입니다. 2023년 6월 9일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발매 된 디지털 싱글 앨범이며, 슈가 프로듀싱에 RM, 제이홉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면 한번 어떤 노래인지 함께 들어보도록 할까요?



BTS(방탄소년단) – Take Two 듣기

가운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BTS(방탄소년단) – Take Two가 재생되며 가사의 경우 아래에 따로 작성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은 스크롤을 내려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BTS(방탄소년단) – Take Two 가사




Will you stay?

흘러가는 저 시간

잡아두고 싶어 with me

Will you go?

어떤 얼굴을 하고 서 있을까

이젠 기억나지 않는 새벽들

Say

Oh I’m runnin’ round in a daze

We been walkin’ so many ways

가슴이 터질 것 같아

Can’t you see the take two

Stories unfolding just for you

너와 함께하는 청춘

지금 내 손을 잡아

Yeah we never felt so young

When together sing the song

서로의 눈 맞추며

어둠 속에도

Yeah we never felt so right

When I got you by my side

함께 걷던 길 따라

Oh we young forever

사막도 바다가 돼서 we swim forever

외로워했던 고래도 이젠 singing together

함께니깐, 영원을 바래도 무섭지 않아

내 믿음은 너고 하나뿐인 이유니깐

You’re my silver lining

You the one who just light me up

Oh I can always feel you beside me

노을이 빌딩에 부딪쳐

우린 이렇게 서로에 주어져

Say

Oh I’m runnin’ round in a daze

We been walkin’ so many ways

널 품에 터질 듯 안아

Can’t you see the take two

Letters I didn’t send to you

너와 함께하는 청춘

시작일지도 몰라

Yeah we never felt so young

When together sing the song

서로의 눈 맞추며

어둠 속에도

Yeah we never felt so right

When I got you by my side

함께 걷던 길 따라

Oh we young forever

당신과 함께해서 가능했고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어

당신의 목소리에 숨을 쉬고

당신의 눈물들로 일어섰어

당신들의 과분한 사랑을 내가 받을 자격 있을까

수년간 우리가 만든 영혼의 교집합

함께여서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행복합시다

Yeah we never felt so young

When together sing the song

서로의 눈 맞추며

비가 내려도

Yeah we never felt so right

When I got you by my side

함께 맞던 별 따라

Oh we young forever

이렇게 노래해

(We ain’t never felt so young)

Won’t you hold my hand

Yeah we never felt so right

Need you here tonight

(We ain’t never felt so young)

Oh we young forever

(Never felt so young)

Yeah

Never felt, never felt so young



잡담 : BTS(방탄소년단) – Take Two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의 선두주자 아이돌 그룹입니다. 노래의 제목인 Take Two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챕터라는 의미입니다. 보컬과 랩, 어쿠스틱 사운드를 모두 갖춘 이 노래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노래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