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맏형 진은 2022년 12월에 가장 먼저 입대를 했고, 18개월 동안 군복무 후
내일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
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먼저 전역하는 진을 위해 나머지 멤버들이 휴가를 내고 모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역 후 대중들 앞에서 나타나게 될 모습이 기대가 되는데요 방송에서 군 생활 에피소드가 나올지 또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방탄소년단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이였을 당시 진을 본 한 훈련병의 일화가 전해져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 훈련병은 “와 진이다”라고 말해 혼나긴 했는데 신기했다”며 가족들에게 편지를 전하며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출처 헤럴드 경제)
진은 13일부터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 작업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BTS 멤버 중
다음 전역자는 제이홉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역 후 다음날부터 일정이 있는 진의 행보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